반갑습니다. "우주보살" 입니다.
사람이 살아기면서 세상살이의 성장과정인
어려움과 고통 속에서 많이 길을 해메고 있습니다.
방향성을 찾아드리는 게 우리 무당의 역할입니다.
제 실제 사례를 남겨드리겠습니다.
2019년도 1월에 어머님 한 분이 딸이 공무원 시험을
3년을 준비했는데 계속 떨어져서 점을 보러 오셨습니다.
당시에 2023년도에는 공무원 시험에 합격 되겠다는
점사를 신령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머님에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계속되는 불합격에 지쳐있는 따님의 마음은 알지만
딸을 붙잡고 딱 1년만 더 해보라고
예전만큼 공부를 안 해도 된다고 따님을 설득해 보라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동안 한걸 토대로 잘 될수 있게끔 제가 기도해 주겠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한 해가 지나고 2020년도 12월 겨울쯤에 낯익은
여성분이 찾아오셨습니다.
보살님 말씀대로 딸이 공무원 시험에 붙었다고, 고맙다고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그렇게 담소를 나누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공무원 시험 붙은 따님에게는 자매인 언니분에겐
아들이 있으셨는데
그 아들분도 공무원으로 살아가는 팔자로 보이더군요.
그 부분도 언니분에게 전해달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3년이 지날 즘에 언니의 아드님이 직접 저에게 공무원이
하고 싶다고 저는 붙을 수 있을지 궁금해서 찾아오셨습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아드님도 관직으로 살아갈 팔자입니다.
도전해 보라고 말씀을 드리고 돌려보냈습니다.
언니 아드님도 지방직으로 합격을 했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화음성주라는 말이 있습니다.
절에 직접 가서 기도하지 않더라도 마음속으로
화음성주를 읊으며 기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마음속에 목표를 갖고, 원하는 소원을 생각하며
화음성주 기도를 해보셨으면 합니다.
방해하는 잡생각이 사라지고 소원이 이뤄질 수 있는
운이 올라갈 겁니다.
내 몸을 안정적으로 하고 중심을 잡을 수 있습니다.
저는 길을 한 가지로만 보지 않습니다. 영적으로만
답을 알려드립니다.
우리가 만난 결과로 좋은 일이 생기면 또 다시 함께 되는거지요.
내담자의 문제가 해결되어 안정을 찾는 것만큼
좋은 일이 없습니다.